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수 영능력 수사반 (문단 편집) === 서울 지방 경찰청 === * '''고강도'''~~경찰 이름이 강도다~~ 이시문의 선배 형사. 이시문이 특영반으로 인사이동 되기 전에 같은 강력2반 소속이었다. 이시문과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사람으로 그가 편하게 생각하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인 듯 싶다. 귀신 때문에 잠시 긴장했던 시문을 놀래킨 인물로 현장에서 지각하는 바람에 반장님께 꾸지람을 들어야 했다. 시문이 대신 화재 사건 조사를 마저 하겠다고 하자 마누라에게 바가지 좀 덜 긁히겠다면서 오글거리는 행동을 했다. 은근 솔로 염장 지르시는 듯. 하연이라는 딸이 있다. 잔영편에서 텐카와 절친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시문이 기절했던 날 텐카가 고강도에게 연락한 것을 계기로 서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 '''김영화''' 시즌 2의 첫 에피소드인 잔영편에서부터 등장한 여형사. 텐카에게 '김횽사씌' 라고 불린다. 지박령 때문에 박수무당 '성황당 별성도령(강바람의 아버지)' 을 찾아왔다. 찾는 성황당 별성도령은 집에 없었지만 대신 강바람이 사연을 들었고 특영반이 문제를 해결하기 하기 위해 김형사의 집을 방문했다. 지박령이 떠난 다음날 특영반 사무실에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찾아왔다. 그녀의 집에서 지박령이 나와 무서워했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시문은 그녀를 보고 어릴 때의 기억을 희미하게 떠올리는 중이다. 처음 등장할 때는 지박령에 대한 무서움으로 우울해 보였으나 잔영편 후반에서부터는 밝은 성격으로 돌아온다. 이시문에게는 연정을 품은 듯. 텐카와 고강도는 그 사실을 눈치챘지만 정작 당사자인 이시문이 둔감해서... 최근 화에서 사실 이시문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